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룬/마법 (문단 편집) === 힘의 결속(Power)[anchor(힘의 결속)] === ||<|2><:>[[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 {{{ '''주문 작열(Scorch)''' }}} || || {{ 다음 스킬 공격 시 챔피언에게 불을 붙여 1초 후 레벨에 따라 15 ~ 35의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 ||<|2>[[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 {{{#F0F0E7 '''물 위를 걷는 자(Waterwalking)''' }}} || || {{{ 강에 있을 때 이동 속도가 25 증가하고 레벨에 비례하여 적응형으로 추가 공격력 최대 18 또는 추가 주문력 최대 30의 효과를 얻습니다.[* 적응형 추가 공격력은 레벨에 따라 3 ~ 18, 적응형 추가 주문력은 레벨에 따라 5 ~ 30 증가한다.] ''굽이치는 강물처럼 빠르고 깜짝 놀란 협곡 바위 게처럼 날렵하게 움직이리라.''}}} || ||<|2>[[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 {{{ '''폭풍의 결집(Gathering Storm)''' }}} || || {{{ 10분마다 적응형으로 주문력 또는 공격력을 얻습니다. 10분: + 주문력 8 또는 공격력 4.8 20분: + 주문력 24 또는 공격력 14.4 30분: + 주문력 48 또는 공격력 28.8 40분: + 주문력 80 또는 공격력 48 50분: + 주문력 120 또는 공격력 72 60분: + 주문력 168 또는 공격력 100.8 70분: + 주문력 224 또는 공격력 134.4...}}} || * '''주문 작열'''은 초반 견제를 위한 룬이다. 콩콩이 소환이나 유성과 함께 들면 라인전에서 스킬을 맞혔을 때 추가 피해가 팡팡 터져서 견제력이 상승한다. 대신에 어떠한 계수도 없고, 레벨이 올라도 성장 피해량이 적어 후반에는 피해량이 사실상 없다. 라인전에서의 효율이 좋은 편이기에 견제가 힘들거나 라인전의 중요성이 높지 않은 챔피언 또는 폭풍의 결집을 들고 후반을 보는 챔피언이 아닌 이상 거의 대부분이 찍고 보는 룬이였으나, 결국 초반 견제가 너무 좋다는 이유로 저레벨 기본 피해량이 까이는 너프를 받고 말았다. 너프 이후에는 채용률이 폭풍의 결집과 비슷해졌는데, 게임 시간 30분이 지나면 주문 작열보다 폭풍의 결집의 효율이 훨씬 좋기 때문. 마법 피해는 즉발이 아닌 1초의 딜레이가 있기에 타워 내에 있는 적 챔피언을 타워 사거리 밖에서 스킬로 견제한 뒤 사거리 안으로 들어갈 경우 타워 어그로를 끌 수 있으니 주의. 주문 작열은 '스킬' 판정을 받으면 무조건 발동하며[* 마법공학 시리즈, 빌지워터등의 아이탬은 스킬판정을 받는다. 소환물의 경우 쿨이 도는 대로 발동시킨다.], 받아 마나순환 팔찌, 유성, 루덴 등의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유성의 경우 유성의 쿨타임 또한 줄인다. * '''물 위를 걷는 자'''는 오직 강과 물웅덩이에서만 효과를 보는 룬으로, 강 위에 있으면 이동 속도가 25 증가하고 추가로 적응형 능력치를 얻는다. 쓸모 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초반 라인전에서 바위게를 두고 벌어지는 소규모 교전이든 용과 바론 싸움이든 어지간하면 강을 끼고 한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글러의 경우 적 정글러를 만나게 되는 상황이 주로 카정이나 바위 게 싸움이니만큼 강에서 상당히 자주 만나게 된다. 따라서 적 정글과 강에서 마주쳤을 때, 높은 기동력과 추가 적응형 능력치를 이용하여 1대1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갱을 갈 때에도 주로 강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높은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다. 라인에 서서 대치 구도가 벌어지는 상황에서는 쓸모 없는 것이 맞지만 중반의 용 앞 한타와 후반의 바론 앞 한타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룬이다. 하지만 한정된 곳에서만 효과를 발휘하는 리스크 때문인지 해당 룬을 선택하는 라이너는 매우 적은 편이지만[* 로밍에 목숨걸고 E스킬과의 궁합이 좋은 [[아우렐리온 솔]] 정도만이 사용한다.] 상대 정글러와 바위게 쟁탈전을 자주 해야되는 정글러들은 채용률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정글러들도 대부분은 화력 자체에 도움이 되는 정밀이나 지배를 보조 룬으로 자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이 룬을 채용하는 경우는 핵심 룬이나 보조 룬에 마법 룬을 반드시 채용해야 하는 정글러들, 예를 들면 난입 [[신 짜오]]나 딜링으로 직결되는 추가이속에 목숨을 거는 [[헤카림]] 등으로 한정된다. 여담으로 물이 없는 맵[* [[칼바람 나락]], 기타 특별 게임 모드 전용 맵 등]에서 해당 룬을 들었을 경우에는 주문 작열로 강제 변경된다. * '''폭풍의 결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인 수준의 공격력/주문력을 주는 룬. 초반엔 추가 수치가 영 미미하지만 중후반에는 눈에 띄는 수준의 수치를 얻을 수 있다. 30분만 되어도 바론 버프 수준이며 그 이후에는 바론 버프의 증가량을 뛰어넘는다. 때문에 후반 캐리력이 강한 대부분의 원거리딜러와,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등 왕귀 마법사 챔피언들이 자주 채용하는 룬이다. 솔랭과 달리 대회에서는 다른 챔피언으로도 채용률이 꽤나 높은 편이다. [[존버]] 메타가 유행하면서 후반까지 질질 끄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 툴팁에는 70분까지의 증가량만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70분이 지난 이후에도 능력치가 계속해서 상승한다. [[https://youtu.be/8ar4Feam-Lc|7시간 동안 쌓은 결과.]][* 영상에서는 베이가, 사이온, 나서스 등 다른 무한 스택 챔피언도 같이 실험하였으며, 폭풍의 결집을 든 챔피언은 피오라와 라이즈이다.][* 라이즈는 주문력이 천 단위로 오르니 패시브로 인해 마나가 6만을 돌파하였으며, 피오라 역시 공격력이 천 단위로 올라 급소 피해량이 최대 체력의 100%가 되어 체력이 십만 단위인 사이온과 초가스를 급소 한 방에 끝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분마다 '''증가'''하는 능력치는 "이전수치+(그 시간÷10) X (주문력 8 또는 공격력 4.8)"이다.[* 일반화하면 10n분마다 주문력은 4n(n+1), 공격력은 2.4n(n+1)이 증가한다.] 다만 게임전개속도가 협곡에 비해 훨씬 빠른 칼바람 나락같은 맵에서는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 눈에 띄는 유의미한 증가량을 얻는 시점이 30분 이후부터인데 협곡 이외의 맵은 대게 길어야 20분 내외면 게임이 끝나는 극후반부에 접어들기 때문. 9.10패치로 칼바람 나락에서는 상기한 게임의 속도를 이유로 들어 매 6분마다 능력치가 상승하게 되었다. 게임 시간 18분이면 협곡에서 30분에 얻게 되는 능력치 수준이다. 다만 칼바람 나락 게임 대부분 20분 이전에 끝나며 초중반 싸움이 중요한 특성상 큰 이득을 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다지 쓸만한 룬이라고 볼 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